※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안녕하세요..
226기 김환 졸업생 입니다.



저는 워낙 어릴 때 부터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어서 평소에 낙서나 그림을 그리며 지내기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2학년 때 처음 제대로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보게 되었고, youtube에서 많은 영상들을 보며, 저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특히 3년 전 Heroes of the storm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보면서 제가 정말 만들고 싶은 장면을 구상하게 되었고 Monster Hunter를 기획 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참고하게 됐습니다.

SF필름스쿨에 입학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대학교에서 배운 3D는 수박 겉핥기도 안되었구나 라는 것을... 마야의 첫걸음은 사실상 SF필름스쿨에서 였다고 생각하고, 이곳에서 제 3D 인생이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SF필름스쿨에 들어왔을 때는 그저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야간작업을 하면서 그런 저의 생각은 바뀌게 됐습니다. 야간 작업을 하면서 정말 좋은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많은 소중한 추억들을 쌓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만나고, 아침에 집에 갈 때 "이따 봐" 라는 인사로 헤어지고, 그날 밤 다시 만나며 함께 하시는 시간들이 길어지면서지금은 저에게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삭막하고 포폴만 만드는 인간미 없을 뻔한 2016년을 가슴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필기를 꼭 하세요. 그 날 수업에서는 선생님들의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필기가 없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최대한 자신이 알아 볼 수 있게 필기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수업에 한 내용을 복습해보세요. 복습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배운것들을 내것을 만들지 못하면 훗날 긴가민가한 지식이 되거나, 아예 첫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필기와 복습으로 수업시간에 배운것은 충분히 자기것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폴을 제작할때는 작업 진행을 하면서 막히는 일이 있거나 모르겠는 부분은 항상 그날 그날 선생님들께 여쭤보고 해결하고 가세요. 한번 막히고, 그날 해결하지 못하고, 막막해 하다보면 학원 더 가기 싫어집니다. 컴퓨터를 켜도 막막함만 있을 뿐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와 만남이 줄어들고, 어느샌가 시간은 한두달이 훌쩍 지나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막막하고 뭘 해야할지 모를 때 일수록 학원을 나와 여쭤보고 해결하려고 하시다보면 어느샌가 포트폴리오는 진행되어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막막함 때문보다는 잠시 쌓인 피로를 풀어주기 위함으로 갖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야간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야작에서 만난 인연은 포트폴리오를 작업 하는 동안에도, 먼 훗날 취업 후에도 좋은 친구, 동료, 인맥이 될 것입니다. 나의 힘듦을 이해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작업을 하고 있는 주변 동료들입니다. 같이 얘기하며 고통을, 기쁨을 나누다 보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정규과정을 배우고 포폴을 제작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SF필름스쿨은 저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만들어줘서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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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HWAN
PENCEL ANIMATION STUDIOS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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