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안녕하세요..
236기 최장우 졸업생 입니다.



포트폴리오는 파트를 정하고 lab 실에 들어와서 선생님과 상의 끝에 릴 형식의 포폴을 제작하기로 정한 뒤,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콘티를 제작했습니다. 화려한 합성보다는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합성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폴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후배님들께 조언하고 싶은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콘티와 작업 소스(촬영물)가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콘티를 기획 할 때도 많은 난항이 있었고, 급하게 구한 소스도 하나같이 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기획한 콘티이기 때문에 작업하는 도중에 추가할 것이 계속해서 생기고, 소스에도 문제가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작업을 추가해야 하는 일도 생기는 등, 처음에 너무 힘들다고, 대충 넘어간 만큼 나중에 2배, 3배의 작업량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시작을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포폴 제작은 자신과의 싸움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꾸준히 작업을 할수록 빨리 좋은 포폴을 만들 수 있고, 게으름 피울수록 늦게 완성이 됩니다. 집에서 스스로 작업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으면 게임하고 잠만 자기 일수여서, 야작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학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작업하는 것을 보면 저도 자극이 되어서, 좀 더 집중했던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다면 야작을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SF필름스쿨은 3D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울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난생 처음 보고듣는 프로그램들을 배우는데도, 잘 정리해서 가르쳐주신덕에 포폴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저의 기반을 닦아준 고마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수업내용을 못 따라간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나와서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서 작업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론만 알고 있는 것과 본인이 직접 해보는 것은 상당한 차이로 습득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수업시간에 한 필기를 그대로 두지 말고, 집에 와서 복습하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곳에 입학했을때 대학생활을 다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는 작업은 다르지만 포폴완성이라는 같은 목표로 노력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면서 재밌기도하고, 힘을 받기도 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야작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도와주면서 까먹고 있던, 모르고 있던 새로운 기능에대해서도 알게되어 익히고, 반대로 막히는 것이 있으면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재밌고 유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교육 및 포폴 제작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지적해주시면서 포폴의 질을 몇 단계는 높여주시고 첫번째 릴 로토에 관하여 질문을 하면서 부터 굉장히 의지하며 이것저것 질문하고 물어본다고 본의 아니게 괴롭히게 된 쌤들이 아니었으면 제가 완성은 할 수 있었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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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OI JANG WOO
GIANTSTEP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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