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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따개를 수집하는 로봇이 사람이 다른것에 열중하는 동안 자기가 갖고 싶어하는 캔따개를 가져오는 스토리입니다.
파트는 합성이지만 모델링부터 라이팅 텍스쳐 애니메이션 합성 다 해보고 싶어 여러가지 요소를 다 넣는 방향으로 콘티를 제작 했습니다.
로봇을 모델링 할때 제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컨셉 아트를 해도 내가 하고자 하는 모델이 잘 나오지 않아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요소들을
구글링을 통해 이미지를 다운 받은 후 포토샵에서 필요로하는 부분을 하나씩 합성을 해서 만들고자 하는 로봇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작업 순서는 콘티 - 모델링 - 텍스쳐 - 애니메이션 - 라이팅 - 렌더링 - 합성 - 편집 입니다.




일단 저는 콘티 제작할 때 많이 헤맸습니다. 이런 작업물을 만들어야지 라고 늘 머릿 속에 그리고 구성하던 콘티가 있었지만 합성 파트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콘티를 생각하고 제작 하는것에 머리도 아프고 시간도 많이 들었습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잘 자라 맛있는 열매의 결실을 맺듯이
자신이 어떤 파트를 갈것이고 내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콘티가 그 파트에 적합한지 생각해보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그 마음가짐 그대로 파이팅 있게 작업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만드는 작품에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퀄리티가 나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포트폴리오를 작업할 때의 열정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근데 하나 둘씩 막히는 부분과 문제점이 생기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길어지면서 그 열정의 온도도 서서히 식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바람을 불어주고 불쏘시개 역할을 해주시는게 lab실 선생님들의 도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점이 생길 때 바로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이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며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라고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7개월 동안 랩실에서 작업하며 재미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조국현 선생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기 일 처럼 생각해주시고 접근해주시는게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보지 못하는 영역까지 체크해주시고 조언해주시는 덕분에 제가 머릿 속에 그렸던 포폴보다는 더 나은 포폴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 저 자신의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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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 H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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