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애니메이션 파트로 지원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로또를 소재로 한 남녀의 로맨스 스토리로 구성되었습니다.
작업 흐름을 말씀드리자면 스토리 구상 > 캐릭터 컨셉/스케치 > 스토리보드 > 프리비쥬얼 > 마야에서 캐릭터 모델링 > 리깅 > 배경 모델링 > 지브러시에서 텍스쳐링 > 애니메이팅 > 라이팅 > 렌더링 > 에펙에서 합성 순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기초 작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보드와 프리비쥬얼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후반 작업의 시간도 아끼고, 포트폴리오의 질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초반 작업이 지루하고, 얼른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가고 싶을지라도 기초 작업을 완벽하게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아주 당연하지만, 저는 지키지 못해 큰 곤욕을 치룬 것이 파일 관리입니다. 항시 백업을 해두세요.
자신의 데스크탑, 노트북, 외장하드 등 가능한 한 많은 곳에 파일을 전부 백업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작정 아무 준비 없이 랩실에 들어오시는 것은 만류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어느 파트에 지원하고 싶고, 어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기를 원하는지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랩실에 들어와 방황하는 친구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랩실에 들어와 작업을 시작했다면, 어려운 부분에 맞닥뜨렸을 땐 혼자 끙끙대지 말고 랩실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쭙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랩실 사람들과 친해지며 함께 즐겁게 작업하셨으면 합니다.




막연하게 보였던 꿈의 틀을 만들어 준 곳이 SFFSlab실 이었습니다.
최상재 선생님께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도움 덕분에 럭키드림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 흐름이 끊기고, 나태해질 때면 항상 재촉해주신 최쌤 감사합니다! ㅠㅠ




근 1년 동안을 랩실에서 작업을 하며, 랩실에 많은 정이 들었습니다. 랩실에 발걸음을 멈춘지는 몇 달이 되었지만,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완성 소감 글을 쓰며 정말로 랩실을 떠나는구나, 생각을 하니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랩실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공부했습니다.
좋은 애니메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목록보기  
제목: LEE SONG YI
Studio W. BaBa 재직





△ 이전사진

LEE JU HYUN
MOFAC STUDIO 재직
▽ 다음사진

BAE SANG MIN
Rasca FX 재직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