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딱히 특정 파트를 저앟고 작업의 컨셉을 잡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를 짜고 영상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작업을 했습니다.
우선 모델링을 하고 최종 애니메이션을 프리비주얼로 만든 후 텍스쳐나 fur, 조명, 배경의 톤을 설정 했습니다. 작업 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것에 거미를 합성하는 것이 아닌 배경까지 풀3D로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후에 렌더링한 것들을 합성, 마지막에 색보정으로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프리비주얼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영상의 느낌을 최대한 생각하면서 프리비주얼을 작업하면 그 후에 작업을 할때 좀 더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컷 혹은 씬 달라 합성에 필요한 요소들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각각 스틸로 작업을 해놓고 최종 렌더링을 하면 나중에 최종합성에서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체 스틸 작업은 여러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자신의 최종 결과물이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 보이기 때문에 더욱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콘티를 잡을 때 충분히 많이 고민하고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로그라인 한줄을 확실히 잡고 작업을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이 확실히 잡혀 있다면 작업을 하면서 슬럼프에 빠져도 금방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작의 순서, 과정을 매일 혹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정리한다면 포폴을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랩실에 있는 친구들과 농담으로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포폴반에 들어왔지만, 마야는 모델링빼고 다 배웠던 내용이 리셋된 기분이라고...
그만큼 모든걸 알고 들어오는 사람은 드물다 생각합니다. 작업을 하면서 배웠던 내용이 기억나고, 배웠던걸 기초로 다른걸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대부분 완성한 사람들이 느끼듯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과 같이 작업을 하는 친구(special thanks to 쪼, 규상오빠) 들이 많은 힘이 됐습니다.
이제 가위바위보는 못하지만, 매주 꼼꼼히 컨펌해 주신 최쌤 감사합니다. 모르는 작업이 있을 때 마다 도움주신 조쌤과 강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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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EON JI HYE
Hansol Media Center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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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ca FX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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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H REUM
MONEFF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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