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ROI VISUAL 재직



안녕하세요. 저는 농구하는 영상을 만든 131기 강진득입니다.
SF필름스쿨 VFX정규과정을 수료 하였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공은 영상이나 컴퓨터분야가 아니었고, 안경사였습니다.
안경광학과를 졸업하고 4년정도 안경사 생활을 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라고 결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고, 물어보니 초보자도 충분히 배울수 있다고 해서 다른 학원을 더 알아보지 않고 SF필름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기수별로 소수로 교육을 해줘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인것 같아서 수업 받고 교육 받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 학원에 오게 된 또 다른 계기는..
예전부터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Wall-E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되게 감동받아서 아.. 나도 나중에 저런 애니메이션에 애니메이터로 참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Wall-E를 보면 대사는 거의 없고 로봇들이지만 표정과 행동만으로 많은걸 표현을 해냅니다.
이 Wall-E를 보고 나서 픽사이야기를 책을 사서 읽게 되었고 픽사의 모든 이야기를 관심 있게 살펴보게 되었죠. 언젠가는 픽사에 가고 말거다!라고 생각하면서 CG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SF필름스쿨에 들어오게 되었죠.



그렇게 부푼 꿈을 가지고 학원에 왔지만..
저는 컴맹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포토샵이라는 툴이 있는 건 알지만 레이어 개념도 몰랐고.. 다른 툴들은 본적도 없었습니다.
같은 기수 사람들한테 컴맹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학원 선생님 말대로 몰라도 배우면 되더군요. 저처럼 초보자도 할수 있었습니다.
점점 수업이 진행되면서 재미를 붙어갔고 컴맹의 실력도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정규 과정을 수료하고 포폴반에 들어왔는데..
그때까지도 뭘 만들어야할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하지 않고 들어와서 중간에 몇번 컨셉이 바뀌고 작업량은 더 많아지고 몇번 엎어지다 보니깐 의지도 많이 꺾여서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에겐 오지 않을것 같은 슬럼프가 찾아와서 좀 힘들었지만 포폴반에서 같이 밤새워가며 작업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기수제가 있는 게 이럴때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이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시고 조언이랑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혹시 CG를 공부해보고 싶은데..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섣불리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처럼 컴맹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를 보고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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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ANG JIN 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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