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10MIN FACTORY - 3D Team 재직



안녕하세요. 저는 SFfilm School의 모션그래픽 과정을 수료한 131기 김종호입니다. 저는 멀티미디어 전공을 선택하고 영상분야에서 배우고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후에 CF나 영화의 인트로, 아웃트로 영상으로 많이 나오는 모션그래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사람으로 헐리우드 영화 작업에 같이 참여하였다는 이희복씨를 알게 되었고 작품들을 찾아보면서 정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여년 동안 이학원 저학원을 알보고 찾아 학생들의 포폴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는 SFfilm School에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야라는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모르고 합성이니 라이팅이니 전무한 상태에서 이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생소하지만 마야로 모델링 하는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원을 다니다 보니 복습할 시간도 없고 몸도 많이 지쳐 수업에 따라가기가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서 포폴반에 들어갔지만 막상 제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같은 기수 형과 친구에게 많이 물어가며 담당선생님의 도움으로 콘티를 작성하고 모델링을 시작하며 작업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작업진행과정 역시 새로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하느라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작업진행을 하였고 동기 형, 친구와 같이 하여 도움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되어 즐겁게 작업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다가 초기 콘티에서 수정을 하여 촬영을 나가고 합성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콘티 작성 할 때부터 어떤 작업이 필요하고 어떤 기술이 요구되는지 어느정도 알고 계획을 잘 세워서 작업을 시작한다면 작업기간을 정확히 예측하고 진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모델링부터 합성까지 저는 포폴반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3D영상제작에 대해 배운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듣고 필기한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충분한 복습과 전체적인 작업진행의 이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이 작업진행과정 중 어느부분이고 어디에 사용되면 좋겠다하는 예측도 함께 한다면 포트폴리오에 퀼리티도 높이고 기간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저에게 마야를 알려주시고 친근하게 수업진행해주신 임수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에프터이펙트와 누크합성 수업을 해주신 김성준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규과정을 마치고 포폴반에 들어갔는데 모든 작업을 생소하게 받아들이고 어려워했던 제게 아무말씀없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시고 포폴완성까지 지도해주신 최상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부하며 포폴하며 도움을 주웠던 친구와 형도 감사드려요~
화장실에서 본 문구가 생각 납니다. 한번 SFfilm인은 영원한 SFfilm인이다. 언제 어디선가는 다시 만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원하는 곳에서 꿈을 이루기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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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JO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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