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취업 : WHALES INSIGHT 재직





안녕하세요. 개인 포트폴리오 출품을 마치고 SF필름스쿨을 수료한 134th 배유민이라고 합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킬 뿐 아니라 재미나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바로 특수효과입니다. 특수효과가 사용된 영화 속 세계에는 실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존재했으면 하고 바라는 영상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특수효과를 잘 쓴 영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수효과가 잘 표현된 영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서 computer graphic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흡한 경력이지만 그래도 말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렵다고 건너뛰어 다른 작업을 하지 마시고 어떠한 결과 물이 나올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하던 작업을 맞추어 결과를 보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내 경험으로 쌓이는 거니까요.



현재 저는 경력이 전무한 신입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멋진 영화나 광고를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 갖는 데 그치지 않겠습니다. 향후 3~5년은 마야 유저 애니메이터로서 사물의 움직임을 보다 실물에 가깝게 구현해내기 위해 애니메이션과와 플러그인 효과를 사용하는 분야를 파고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움직임 소스를 관찰해야 할 것이고 다양한 플러그인들을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향후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파트의 일도 배울것이며 최종적으로 기획자가 되고십습니다. 그러기위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지요. 내 촬영을 혹은 기수들의 촬영을 돕기 위해 창피하지만 발연기도 해보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것도 좋았고 서로 도울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컨셉은 ‘사람과 함께하는 로봇’입니다. 작업은 ‘콘티의 구성 - 자료 수집 - 모델링 - 촬영 - 리깅 - 애니메이션 - 트래킹 - 맵핑 - 라이팅 – 합성’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콘티 구성: 이 포트폴리오의 콘티는 과거 태권도 사범으로 일했을 때 ‘어떤 영상을 만들면 더 많은 관원을 모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더 태권도를 쉽게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기억을 되살려 구성한 것입니다. 자료 수집: 로봇 캐릭터에는 사람과 흡사하며 날렵한 느낌을 주고자 했으며, 씬을 구성하기 위해 다른 여러 영상들을 관찰했습니다. 모델링: 로봇의 기계적인 느낌을 보다 잘 구현하기 위해 Maya 툴을 선택했으며 모델링을 마쳤습니다. 리깅: 사람의 움직임과 흡사한 느낌을 내고자 리깅을 통해 인체와 유사한 골격을 형성한 후 테스트 리깅으로 모델링과 움직임 간의 부자연스러움을 해결하고 나서 컨트롤러를 장착 애니메이션: 키를 사용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애니메이션을 완성했습니다. 트레킹: 촬영한 영상과 어울리는 배경 영상을 만들기 위해 Synth eyes를 이용해 영상에 맞추어 트레킹을 했으며 맵핑: headus UVLayout을 써서 UV를 제작, Photoshop을 활용해 맵의 색상과 이미지를 추가했고 블린 재질에서 수치를 조종해 금속의 느낌을 표현. 렌더 & 라이팅: 촬영과 같은 빛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마야 다이렉트 라이트를 이용하여 주광을 설정하여 빛의 느낌과 그림자를 생성하고 부족한 빛의 느낌 보정하기 위해 포인트 라이트의 강도를 조정해 부족한 느낌을 보충했으며 합성을 위해 마야에서 필요한 렌더 패스를 생성하였습니다. 합성: NUKE를 이용하여 모션블러와 리라이팅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편집: 마지막으로 영상의 편집과 효과 브레이크다운을 제작하는데 After Effect를 활용했습니다.



연구소에 있다 보니 기본 다섯 시간 이상은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의 작업은 플러스 알파인지라 많이 할 때는 밤도 꼴딱 꼴딱 세보았고 작업이 하기 싫은 날은 빈둥거리며 작업 해야 하는데 하며 걱정만도 해봤고요. 저마다 틀리지만 결과는 시간에 비례 할 것 입니다 힘내세요. 첫째. 작업의 시작은 자료입니다. 갑자기 새로운 것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기존의 있던 것들이 살이 덧붙고 변형되어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 이니까요. 작업에 필요한 좋은 자료 충분히 모으시고 확실히 구성해 작업에 임하세요. 둘째. 열정과 꾸준함 만 있다면 못할게 없을 것 입니다. SF필림스쿨에 오기 전 전혀 상관없는 태권도 사범을 하던 저도 이렇게 만들고 나가니까요. 마지막 셋째. 많이 궁금해하고 재산 일호 몸 관리 잘 하시고요.



처음 SF필름 스쿨을 선택한 동기라면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검색하던 중 학생들의 포트폴리오가 단연 최고라고 느껴져서 였으며 지나며 느낀 점은 최소한의 모든 과정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나갈 수 있다는 큰 장점입니다. 다른 학원 학생들 포포트폴리오를 보면 최소한의 모든 분야를 작업하고 나가기보단 필요한 부분만을 작업한 결과물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 분야만 아는 사람은 그 분야가 다라고 알지만 두루 알고 전체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낳은 기획자가 될 수 있겠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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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AE YO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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