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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7기 윤경보입니다.

저의 포폴은 사실 컨셉 잡는데만 거진 한달을 소요했던거 같아요. 케릭터 모델링도 많이 수정하고 변경하면서 점차 NOVA만의 색깔을 찾은거 같아요. 원래처음에는 버려진 로봇이 깨어나서 움직이다가 차에 부딪혀서 죽는 더 슬픈..내용이었죠;;;ㅋㅋ 그 후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버려진 로봇이 놀이터에서 혼자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컨셉을 그쪽으로 바꾸었어요. 그러면서 중학생 자살등 왕따문제들이 사회적으로 대두되면서 겉으로 보면 로봇이지만 사실 좀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왕따당하는 그런친구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포폴이 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이쪽 전공도 아니고 CG를 시작한지 1년남짓되서 흔들리는 시간이 좀 많았던거 같아요. 괜히 이쪽길로 왔나 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이쪽길에 소문도 허다하고 몬가 휘둘리기 쉬웠는데 그때마다 중심을 잡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어디에 휘둘리지 않고 계획을 딱 세워놓고 그것만 착실하게 하면 충분히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을 가지는게 참 도움이 되었어요.



분명 이쪽길로 오는 친구들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첫발을 내미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요. 포기하지마세요 주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좀 안타까웠거든요. 쉬운길로 가지마라. 이 말이 저에게는 희망의 말이었던거같아요, 사실 쉬우면 재미없자나요? ㅋㅋ



양재워크샵을 선택할때 고민을 많이했어요. 사실 집도 근처라 굳이 양재로 갈 필요가 있나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선택을 잘한거같아요. 만약에 집에서 생활하면서 포폴작업 했으면 아직 반도 안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참 군대같은곳이에요. "아 힘들어 벗어나고 싶어" 그런생각도 들었지만 갈때가 되니까 모하나 안 그리운게 없네요. 끝이면서 다시 시작인거 같아요. 참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신 최상재 샘, 에펙과 누크에 도움을 많이 주신 김성준 샘, 막히는 부분에서 많이 도와주신 강석우 샘, 아트워시간에 지브러쉬와 컨셉잡는데 항상 힘이 되어주신 조국현샘 그리고 sffilm school 감독님 실장님 그외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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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OON KYUNG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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