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저는 sf필름스쿨 vfx과정을 배운 121th 한재준입니다. 오랫동안 꿈 꿔왔던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책과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3D만을 생각하다 보니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곳을 통해 정규과정과 학원의 역사와 활동, 그리고 학생 작품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꼭 이곳에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열망이 간절해 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상담을 하게 되었고, 처음 와서 상담을 해 본 결과 쉽지만은 않지만 꼭 도전해 보고 싶도록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모든 과정이 끝나고 이렇게 포폴을 완성하고 나니 그동안의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현재 디지털 아이디어 회사의 FX파트에서 파티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이 분야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SF 필름스쿨을 통해 막연한 꿈 이였지만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뭘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엄청 고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해보지 않았던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 보자 해서 시작한 것이 돌 골램 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돌을 정말 돌같이 표현하기 위해서 실제 돌 사진을 직접 찍어서 텍스쳐로 사용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모델링은 마야에서 작업하고 ZBrush에서 스컬핑과 맵소스 작업을 하였습니다. 돌이 굴러가는 애니메이션은 플러그인을 사용 하여서 원래 형태의 골램에서 퍼져 나가는 시물레이션을 준 다음 키 값을 얻어내서 그 키 값을 거꾸로 돌려 실제 돌이 굴러가서 골램이 만들어 지는 애니메이션을 표현하였습니다. 이 과정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라이팅과 합성은 정말 기본적인 것들만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우선 선배 기수 분들께서 지나칠 정도로 얘기했던 부분인데, 바로 콘티의 중요성입니다. 콘티가 제대로 짜여져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콘티가 제대로 짜여져 있지 못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 중에 한사람 이었습니다. 또한 계획적인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많게는 한 달 단위 그리고 일주일 단위 더 나아가 하루에 목표량을 정해 두는 것입니다. 무슨 작업을 하던지 간에 이런 계획이 있다면 자기가 하고 있는 작업의 속도와 분량을 체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포폴은 어느새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작업을 하다 힘들었을 때 도움을 많이 주신 최상재 선생님, 김성준 선생님, 조국현 선생님, 임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한 만큼 CG업계에서 알아주는 인재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계발에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기술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CG영화를 만드는데 참여하는 것이 저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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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AN JAE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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