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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DEXTER DIGITAL 재직




안녕하세요 117기 박민우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인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요다' 라는 컨셉을 새웠습니다. 후에 요다의 특징을 살피면서 재미를 주기 위한 스토리텔링을 찾았습니다,

'요다가 포스를 잃으면 어떨까'

포스를 잃은 요다는 그저 힘없는 노인이고 거기서 격는 에피소드를 잡아 스토리 보드를 제작했습니다.



스토리 보드를 패스 받은 후 바로 지브러시에서 스컬핑을 하고 토폴로지를 딴 후에 다시 스컬핑을 하여 지브러시 안에서 모델링에 대한 모든것을 끝냈구요, 모델링이 완성되는 대로 Sub Scatter Shader을 제작했습니다.



후에 리깅을 통해 자연스런 포즈를 테스트 하고 캐릭터 셋업에 들어갔는데 총 3번의 셋업을 다시 해서 후에 셋업 마스터라고 자랑할만큼 셋업에 도가 텄습니다; 그리고 가장 포인트인 블렌드 쉐잎을 통한 표정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전체적인 애니를 잡았습니다. 애니가 완성될 즈음 촬영을 하고 촬영한것을 토대로 라이팅 셋팅을 한 후 렌더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최종 합성/이펙트는 에프터이펙트에서 제작했습니다.



가장 말해주고 싶은건 '조바심을 갖지 말라' 입니다.
저도 몇몇분과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후 혼자 상경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남들은 다 취업하는데 나는 여기서 뭐하나 포폴은 끝나기는 하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찍피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것이 아니듯이 여러분들 의 피는 계절을 기다리고 있다 생각하며 포폴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멘털적인 부분이고 작업적인 부분은 '컨셉과 스토리보드를 완벽히 준비하라'입니다
루카스 세미나에서 들은 부분인데 해외에서는 프리프로덕션에 영화 작업의 1/3이상 시간을 투자한다 합니다. 그만큼 컨셉과 스토리보드 / 프리비쥬얼이 중요한것입니다. 완벽한 컨셉과 스토리보드가 있으면 후반에 가서 작품을 뒤집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팁인데 애니들어가기 전에 촬영과 프리비쥬얼을 마치는게 가장 좋습니다.)



워크샵은 하나의 배움터 이기도 하지만 인맥을 쌓는곳 같습니다. 너무 개인작품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주변의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지금 만드는 포폴보다 더욱 무서운 무기가 될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SFFILM워크샵이란 던전입니다. 들어가긴 두렵지만 나왔을떄의 보상과 레벨업을 생각하면....단 파티를 맺어서 들어가면 더욱 좋겟죠.

...참..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여러모로....하지만 좋은 동기와 워크샵 친구들이 있었기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주신 최상재선생님 , 디지털 아트웍때 힘을 불어 넣어주시던 조국현선생님, 연구소에서 학원에서 많은걸 알려주신 김성준 선생님, 작업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바로 옆에서 알려주신 강석우 선생님,그 외 sf필름스쿨의 감독님과 실장님 다른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공해서 돌아올께요!!
SF FILM SCHOOL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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