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모델러를 희망하기 때문에 하드서페이스와 사람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컨셉아트들을 찾아봤습니다. 디테일한 자료들이 많이 부족해서 초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메카닉 모델링만으로 부족하다 싶어서 차량을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퍼카들은 포트폴리오에 흔하다 생각되어 컨셉에 맞는 군용차량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지브러시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작업 순서를 신경쓰지 못한 불찰로 제작기간이 많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확실한 파이프라인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업에 순서가 망가지게 되니 같은 작업을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또한 확실한 콘티와 카메라 무브를 잡고 시작하는게 제작기간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델링을 다 하고나서 카메라를 배치하려하니 생각한 그림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아주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보는 눈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혼자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께서 찾아주는 곳은 꼭 수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향이라 생각핣니다.
야간작업을 하면서 옆에 동기들과 친분을 쌓아가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후배님들..
분위기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SF필름스쿨 같은 기수분들끼리 친해지시고 좋은 분위기 만들어서 수업후에도 서로 스터디를 하며 수업을 복습하면 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수업들속에서 다루고 배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필기하는 습관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SF필름스쿨을 졸업하면서....
기초의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업이 다소 쉽다 느꺼질지 모르겠지만 기본이 얼마나 튼튼한지.. 그리고 어려운 수업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튼튼한 기본기를 느낄 수 있던 수업이었습니다. 길지도.. 혹은 짧지도 모르는 시간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그속에 기능들을 알게 되는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기획할때,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능들을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이라고 생각핣니다.


SF필름스쿨을 다니면서.... 부끄러운 말이지만 집이 멀다는 핑계로 수업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느끼곤 합니다. 수업 초기에는 쉽다고 자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노력한 사람과 노력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정규과정을 이수하고 랩실에 들어오면서 수업에 열심히 한 분들과 차이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격차가 줄어들기는 어렵지만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다시 배워간 것 같습니다. 담당선생님께서 매주 작은 부분도 놓치지않고 컨펌해주셔서 최종 랜더 테스트를 하면서 수월하게 넘어걸 수 있었습니다. 툴에 대해 지식이 많이 부족했지만 담당선생님께서 처음 수업들을때처럼 기초와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부족한 많은 부분들을 채울 수 있었고 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4월달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단지 무조건 완성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매일같이 야간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집에 가는 시간도 아깝다 생각되어 학원 앞 사우나에서 자다오기도 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힘든 길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주목이 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포폴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F FILM SCHOOL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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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 MIN 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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