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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CJ POWERCAST 재직



안녕하세요. CJ POWERCAST _ Pre Visual 팀에 입사한 이진윤입니다.
다니던 대학교와 전공을 몇 번씩이나 갈아 치울 무렵, GRAPHICS LIVE를 통해 SF필름스쿨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기수에 있던 학생들 중에는 이미 컴퓨터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안다거나 그림 실력 또한 뛰어난 이들이 대부분이어서 수업을 따라가는 일조차 그리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VFX 정규과정을 함께 듣는 동기들이 각자의 파트를 정해나갈때쯤, 저 나름대로 희망 한 파트가 Pre Visual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단편영화 스텝으로 참여해 카메라를 들어 나르고 영화를 공부하며 관련 글을 써 온 경험을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도 살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스컬피로 만들어야 할 컨셉 아트시간(조국현 샘) 때에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포맥스로 건축형태의 괴물 모형을 만들어버리고 마야를 배우는 시간(지상일 샘) 때면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끊이질 않게 질문만 늘어놓던 학생이었지만, 담당 선생님들의 제안으로 팀 작업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저는 팀장으로써 팀원들에게 전반적인 컨셉을 영상으로 표현하기위해 카메라와 캐릭터 동선을 애니메이션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간 시간대를 염두 해 두었기 때문에 팀원들이 쉐이딩 파트로 들어갈 무렵에는 라이트의 색감 배열과 그에 따른 카메라의 레이아웃 변화에도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기획 초반 무렵, 게임 프로모션으로 제작 된 '사마리아인' 데모 영상을 팀원들과 함께 본 적이었습니다. 여러 제약이 따르는 게임엔진보다 월등한 작품을 만들겠다고 확언했지만 작업 초반에 의도했던 내용만큼이나 2차 Pre-Visual에 모두 담아 마무리 짓지 못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만약 이번 프로젝트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짧은 분량으로도 벅찬 개인 포트폴리오를 각자가 준비하고 있었겠지만 같은 팀원으로 만나 공동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면서 제게 단지 꿈이었던 기획, 연출의 기회를 Pre Visual을 통해 이뤄 볼 수 있었습니다. 취업 이후에는 촬영현장 스텝들과 후반 작업팀 사이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 해 나가야겠지만 워크샵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앞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힘이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하고 도와준 우리 팀원들 (재환, 재웅, 장혁)을 항상 잊지 않으며, 취업이 이뤄지기까지 고민하며 힘써주신 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샘들(특히 Sam 팀 매니저쌤)과 워크샵의 다른 모든 팀원들과의 인연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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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EE JIN YOON
CJ POWERCAST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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