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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DIGITAL IDEA재직




VFX정규 과정을 수료한 하효정입니다.


컴퓨터 그래픽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던 저는 2D만을 하다가 너무 지루함을 느끼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영화에 쓰이는 CG라고 생각하고 알아보다가 VFX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은 영화에 나오는 그런 CG라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꿈에 어떻게 하면 가깝게 갈 수 있을까 방법을 찾다가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컴퓨터는 게임과 2D 작업만 조금 하던 저에게 3D 툴을 사용하게 되니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업 첫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거 같습니다.


학원에 들어올 때부터 왜 그랬는지 지금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저는 용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스컬피를 했던 용으로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디자인적으로 너무 밋밋하고 심심하게 생겼다는 생각과 선생님의 조언으로 혼테일이란 용으로 바꾸어 다시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3D를 시작하고 평소 미술엔 전혀 관심도 없던 저였기에 막연하게 용 하나만 보고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참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모델링을 할 때, 근육의 흐름과 덩어리 감이란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듣고 무작정 근육에 대해 그냥 인체부터 시작해서 동물, 파충류, 새 등의 근육을 공부하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컬핑을 할 때는 정말 제일 힘든 시기였는데, 주변 사람들의 많은 조언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정말 재능이 없구나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했었던 적도 있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어떻게든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냥 빨리 넘기려면 더 열심히 할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소홀히 듣던 조언들도 하나 하나 열심히 들으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감각이 없어서 남의 감각을 믿고 넘겼던 것 같습니다. 정말 워크샵 가족들이 아니었으면 그 때를 어떻게 보냈을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길고 길었던 슬럼프를 겪고 나니 그 다음에 힘들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니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그 때에 비하면 그냥 잘 넘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진행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과 워크샵 사람들이 정말 저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시고 힘을 낼 수 있게 많이 격려해 주셨기에 포트폴리오가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잘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임수진 선생님, 지상일 선생님, 김성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들 때 많이 이끌어 준 동기와 워크샵가족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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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A HY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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