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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MOFAC STUDIO재직



VFX정규 과정을 수료한 황정원입니다.
특수분장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던 중에 좀더 미래가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랑 친하지도 않고 처음 배우는 것이라서 생각만큼 잘 되지도 않고 어렵기만 하고.. 수업 첫날 부터 주변 사람한테들한테 많이 물어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포폴의 시작은 두꺼비가 아니였습니다. 감독님의 방향을 잡아 주셨는데 정말 바꾸기 잘 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개구리와 두꺼비에 대한 차이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모델링을 시작해서 그런지 개구리를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두꺼비와 개구리의 차이점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기 시작하고 워크샵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서 직접 두꺼비를 잡았습니다.


잡아 와서 보니 인터넷사진으로만 보던 두꺼비와는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델링을 다시 하면서 느낀게 '아무리 많은 사진 자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것 보다 더 좋은건 없구나' '처음부터 두꺼비를 직접 보고 시작을 했더라면 좀더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모델링이 끝나고 저는 슬럼프가 조금 빨리 찾아 왔습니다. 맵소스로 충분할꺼라고 생각하고 두꺼비 사진을 찍은 뒤에 놓아줬는데.. 생각보다 소스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다시 잡으러도 가고, 주변에 부탁도 했는데 두꺼비를 다시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몇날 며칠 제자리 걸음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멍~하게 있는데 옆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저는 바로 맵핑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정말 힘이 많이 났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낑낑될때도 선생님께서 매일 매일 컨펌해주셔서 빨리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게 있을때 옆에 사람한테 물어보고 같이 공부해 나갈 수 있다는게 정말 힘이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 혼자였다는 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이끌어주고, 같이 웃고 떠들고,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저를 포폴을 잘 완성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지상일선생님, 임수진선생님, 김성준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항상 함께 했던 73기와 강남식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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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WANG JE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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