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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게되서 정말 기쁩니다.
처음 학원에들와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X축 Y축도 생소했던 제게 Z축의 존재는 너무도 큰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최상재 선생님, 친절한 동기 형들 덕분에 힘겹게 정규과정을 마무리 하고, 양재에서 조금씩 더 배워가면서 힘겹게 작품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최상재 선생님과 임진성 선생님 양재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 입니다.



완벽하게 짜여진 콘티 없이 진행하다보니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오디오 하나 있으면 음악 들을만 나겠다 싶어서, 콘티를 확실히 정하고 진행해 나가게 됐습니다.



진행하면서 이런저런 시련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양재 가족들, 최상재 선생님과 임진성 선생님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에서의 제작 흐름도를 대충 생각해보니 1개월차 모델링 -> 2개월차 맵핑 -> 3개월차 모델링 -> 4개월차 맵핑,리깅 -> 5개월차 페이스로봇 -> 6개월차 에니메이션 -> 7개월차 렌더링 합성



콘티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진행해서 3개월 차에 콘티를 새로 정하고 다시 새로운 모델링과 맵핑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페이스로봇에 에러들로 시간을 좀 많이 낭비했었지요. 렌더링 합성은 CUT 마다 병행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새로 뽑기보단 메트로 보정을 많이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건 계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뚜렷한 계획없이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쓸데 없는 작업을 너무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콘티!! 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양재에서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어마어마 하게 컸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초반엔 거의 10분에 한번 씩 물어봤는데, 그덕분에 배운것도 많아졌고 지금의 영상이 나올 수 있던거라 생각됩니다. 뭐든지 모르는게 막히는게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상의 하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 작품을 만들기에 이곳보다 좋은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이되주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면 능률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제 2의 집 같은 곳입니다. 심지어 아직도 집보다 양재가 편한것 같습니다. 그 만큼 가족같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그 사람들 덕분에 힘든 시기 잘버티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던거라 생각됩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무조건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간다 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지금은  몇 일 양재 사람들 안봤다고 그립고 보고 싶네요. 그만큼 제게 7개월동안 큰 추억 안겨주신 양재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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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DA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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