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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주) ZION PRODUCTION 재직



이번에 VFX 정규과정을 수료한 박정준 입니다.
대학졸업후 청첩장회사에서 근무하던중 일을 그만두게되면서 평소 관심이많았던 CG를 공부해보고 싶어서 막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찾아보던중 SF필름스쿨의 학생작품과 커리큘럼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등록하여 VFX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공이 컴퓨터학과였지만 cg쪽과는 다른 하드웨어의 연동을 주로 배웠기 때문에 처음 3d툴을 다뤄보는 저는 수업시간이 정말 쉽지 않았었지만, 최선생님을 비롯하여 같은 동기, 형, 동생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정규과정중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짜고 콘티를 구상하여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중 콘티 선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콘티가 완벽하지 못하게되면 작업도중 여러번의수정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만큼 작업속도도 느려질 수 밖에 없고, 더더욱 힘든점은 '이 작업이 도저히 진행될 수 없다' 판단되면 포폴자체를 엎어야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가 그런 경우라 더욱 콘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싶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구상한 포트폴리오는 타우렌이라는 게임속 케릭터를 실제를 배경으로 도심에 등장해 여러 액션들이 들어가는 영상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실제 털느낌 표현과 게임케릭터가 도심에 맞을지 미지수라는  임진성선생님과 실장님의 조언으로 아쉽지만 맵핑중이던 포폴을 중지하는 결단을 내리게되었고, 저에게 어렸을때의 동심을 다시볼수있도록해준 영화 트랜스포머의 케릭터중 스타스크림이라는 악당 로봇을 포폴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폴을 엎게되면서 마음도 급해지고 많이 힘들었지만 연구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격려와 도움을 아낌없이주었던 연구소 식구들과 임진성 선생님, 그리고 최선생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포폴을 완성할수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결정이후 정말 열심히 작업을하여 어느새 3개월만에 배경작업을 하게되었는데, 여기서 슬럼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케릭터가 국내 배경들과는 맞지않아 영상촬영을하지는 못하고 영화의 한장면을 따와 그장면에 맞는 사진들을찾아 작업을 진행했지만, 댐을 배경으로 한 작업은 물이라는 장벽에 걸려 좀처럼 진도가 나아가지 못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콘티를 도심 배경으로 바꾸게 되었는데요. 포폴을 엎고 배경을 바꾸고, 이러한 고비고비가있었음에도 가장 큰힘이 되었던 곳은 SF필름 연구소인데, 특히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고비들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학원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실장님과 학부장님, 저에게 3d라는 툴로
CG를 시작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최선생님, 그리고 토요일마다 오셔서 조언을 아끼지않으셨던 임수진 선생님, 또 스컬핑과 에펙을 가르쳐주신 조국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주 컨펌과 나아갈방향을 제시해주었던 임진성 선생님, 그리고 우리 57기 동기생들!! 기수와는 상관없이 연구소라는 울타리안에서 동고동락하며 작업을 불태웠던 우리 연구소가족들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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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ARK JEONG JUN
(주) ZION PRODUCTION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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