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취업 : (주) INDEPENDENCE 재직



VFX 정규과정을 수료한 김인태 입니다.
처음 게임그래픽 공부로 CG를 시작했지만 VFX에 더 매력을 느껴서 SFFS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게임제작하는 일만 꿈꾸며 공부하고 게임관련 포폴을 준비하던 저에겐 VFX로 방향을 전환하는 결정이 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법한 CG효과들을 국내 영화에서도 수준급으로 작업되는 걸 보면서 내가 가야할 길은 VFX인 것을 느끼고, SF FILM SCHOOL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3D MAX만 해오던 저에게 MAYA란 툴은 항상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도전하기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SFFS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쉽게 MAYA와 친숙해 질 수 있었고, 지금은 오히려 3D MAX보다 더 잘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스컬피를 다루는 수업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었는데 어릴때부터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걸 특히 좋아했던 저에겐 정말 최고로 재밌고 즐기면서 보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초반 포폴을 진행할 당시에는 다른 포폴과는 달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애니메이션이 없는 작품이라 주변의 우려도 많았었습니다. 제작이 50%가량 진행된 후에도 다른 학생들 및 멘토의 의견도 다른 포폴을 생각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많이 좌절하고 4개월정도 진행되었던 포폴을 과감히 정리하고 캐릭터성이 강하고 액션성이 강한 다른 포폴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주후 캐릭터도 정해지고 콘티의 윤곽도 잡힐무렵 실장님께 컨펌을 받았었는데 그때 처음에 진행했었던 포폴로도 충분히 잘 할수 있다고 저에게 힘을 실어 주셨고, 처음 진행하던 포폴에 미련이 남았던 저는 다시 구석에서 끄집어 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 짧았던 콘티는 버리고, 새로 액션성과 볼거리 이펙트 위주의 콘티로 바꾸면서 다시 자신감이 생겼고 [RAPENTON]이라는
저의 첫 포트폴리오를 완성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제가 짠 콘티들은 한씬 한씬 마다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지고있어서 항상 저에게 과제를 던져 주었습니다. 처음엔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속도도 더뎌지고 포기하고 싶기도 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저에겐 Vue, Fume, Afterburn등 새로운을 툴을 익히게 해준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포폴은 거의 풀 CG에 가까운데 처음엔 하늘도 사진이나 매트로 작업할려다가 카메라 움직임에 있어 너무 제약이 심해서 Vue라는 환경제작 툴을 사용해서 하늘과 구름을 만들었는데 사진보다는 실사의 느낌이 떨어지지만 카메라 앵글을 잡는 데 있어 많은 자유로움을 주어 너무 정적이지 않는 수준의 영상이 나오게 된것같다 스스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반면 변신후 땅이 나오는 부분부터는 실사같은 땅의 느낌을 주기가 많이 힘들었고 그래서 사진으로 매트를 이용했는데 이전 씬에비해 카메라가 너무 정적이게 되서 많이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제 작품이 나오기까지 가장 큰힘이 되었던 곳이 SF필름연구소인데 특히 멘토를 하게 되면서 부터 남들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절 자극시켰고 더 포기 할수 없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제 포폴에 관련된 내용 이외의 것들도 많이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한단계 더 발전하는 제가 될수 있었던것 같아 좋았는데 이제 SF필름연구소를 떠나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학원 발전을위해 노력하시는 실장님과 부장님, 저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MAYA라는 툴을 쉽게 다가가게 해주신 임수진 선생님, 툴을 다르지만 항상 제 포폴에 관심가져주시고 조언을 해주신 최상재 선생님, 또 저에게 스컬피라는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분야를 가르쳐주시고 밍밍이를 완성할수 있게 도와주신 조국현 선생님 그리고 SF필름연구소에 있으면서 컨펌을 비롯해 저에게 항상 큰도움을 주셨던 지상일 선생님, 임진성 선생님, 김성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저희 53th 멤버들, 기수와 상관없이 동거동락하면 작업의 열정을 함께 꽃피운 SF필름연구소 가족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더 좋은 인재를 키워나가는 SF FILMSCHOOL 이 되길 기원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SF필름스쿨 화이팅!!!!
  -목록보기  
제목: KIM IN TAE
INDEPENDENCE 재직





△ 이전사진

LEE SANG HWI
PVI PRODUCTION 재직
▽ 다음사진

LEE TAE HOON
NEXT VISUAL STUDIO재직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