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주) MACROGRAPH 재직



VFX 정규과정을 수료한 임영수입니다.
지난 1년 동안을 돌이켜 보며....
3D그래픽디자이너의 꿈을 꾼지 10년 정도 된 것 같지만 이번 1년을 제외한 지난 9년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활 때 나름 독학으로 여러 툴을 공부해보았지만 혼자공부하기엔 너무 광범위하고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해결이 불가능 할 때가 많아 여러 차례 좌절하고 포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09년 SF필름스쿨을 다니면서 저는 뛰는 수준을 넘어 나는 듯이 공부할 수 있었고 내 꿈을 위해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궁금한 것을 물어볼 강사님도 있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해본 저는 수업내용의 퀄리티가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라도 놓치기 싫었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해보다 값지고 보람찬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후배기수에게 조언이 있다면...
계획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3달 동안 밤새가면서 했던 작업들이 나중에 하나도 쓸 수 있을게  없다고 느꼈을 땐 좌절하였습니다. 그래서 계획과 기획의 중요성을 배웠지만 돌이켜보면 자신이 포기하지만 않으면 자신의 실수들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의심해서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실수라도 열심히 하면 나중에 다시하게 되더라도 엄청 빠른 작업속도로 인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3달 동안 실 수 없이 좋은 길로만 갔으면 아마 지금보다 밋밋한 작품이 나왔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자신이 지금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도움이 되니 의심하지 말고 열심히 하는 작업인이 되기를 추천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관해서...
악어괴물이 악어를 이끌고 도심에 나타난다는 초기 콘티를 포기하고 실사 같은 악어를 만들 는걸 로 바꾸었습니다.
오직 포커스는 실사 같은 느낌 이였는데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스컬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뒤늦게 알게 된 것은 해상도가 낮은 쌀에선 맵핑에 가려 스컬팅이 전혀 안보인다는것입니다. 맵핑 퀄리티가 훨씬 우선시 되어야하고 스컬팅은 그 맵핑에 맞춰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꿔 맵핑을 하고 스컬팅을 한 악어를 한 마리 더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맵핑까지 끝내고 나서 합성에 들어가니 옆에 있는 악어랑 느낌이 너무 달랐습니다. 그래서 전에 작업들은 다 필요 없어지고 다시 그에 맞는 악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악어영상까지 7개월의 시간이 들었는데 거북이를 만드는 것은 일주일도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지난 악어의 실수들은 거북이와 지금부터 만들 것으로 보상받을 생각입니다.


Special Thanks..
담당선생님이신 임선생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 콘티를 지금껄로 바꿔주신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학부장님, 감각적인 조선생님, VFX 진성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61기 모두 고맙고 좋은 곳에 취업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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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M YOUNG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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