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취업 : (주) INDEPENDENCE PRODUCTION 재직



VFX 정규과정을 수료한 김정훈이라고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일반 회사를 다니던 저는 지루하고 반복되기 만한 생활에 회의를 느끼면서 이게 정말 내가 평생 가야할 길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결국 용기를 내어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고 내가 뭘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VFX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저런 일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라 단정 지어 버렸었기 때문에 나완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관련 사이트들을 검색해보고 구경하고 찾아보면서 내가 할 일은 바로 이거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던 중 SF필름스쿨이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저에게 있어서 아주 고마운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무언가 다른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이곳에서 나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은 분들이 좋은 작품을 가지고 취업하시는 걸 보면서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SF필름스쿨에서 처음 수업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3D, 영상편집툴, 포토샾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관련 용어조차 알지 못했던 저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너무나 버거웠습니다. 처음 작업했던 과제를 지금 보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습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든 것 보다 못했으니까요.ㅋ 점점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작업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포폴을 완성하는데 있어서는 SF필름연구소의 힘이 컸습니다. 매주 선생님들의 세심한 Confirm이 올바른 포폴 완성의 길로 안내해 주었고, SF필름연구소 사람들끼리 막히는 부분을 서로 공유하고 물어보면서 포폴을 완성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개월동안 SF필름연구소에서 얻은 것은 그 뿐만은 아니었습니다 . 다른 선후배 기수들과 함께 지내고 친해지면서 앞으로 SF필름연구소를 나가서도 서로 도움이 되어 줄 수 있는 넓은 인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힘이 되어준 것은 같은 기수 동기들이었습니다. 처음엔 서로 서먹하기도 하고 각기 다른 개성 때문에 마찰 아닌 마찰도 있었지만, 1여 년 동안 때론 가족 보다 더 자주 만나고 부대끼면서 쌓인 우정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정말 값진 것이 되었습니다. 우린 이제 가족입니다.


포폴을 마치고 나와 보니 1년 동안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먼저 SF필름스쿨 실장님, 학부장님, 최선생님, 조선생님, 임선생님, 상일이형, 진쌤, 우리 58기 가족들, SF필름연구소 가족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VFX를 시작하는 학생여러분, SF필름스쿨에는 여러분에게 도움 될 만한 기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정말 멋진 작품 만드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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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JUNG HOON
(주) INDEPENDENCE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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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MOFAC STUDIO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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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MACROGRAPH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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