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취업 : (주) FILMWIZ Production 재직



VFX정규과정을 수료한 [박준언]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SF필름스쿨을 찾은 것은 'VFX'라는 말보다는 Maya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정교한 캐릭터 표현과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3D 툴로 알고 있던 Maya를 배우려고 하던 일을 접고 인터넷으로 Maya학원을 몇일을 검색하고 나서 SF film을 찾았습니다.


서른을 넘긴 나이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학원을 찾은 저에게 툴을 배우고 나서 어떤 분야로 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학부장님을 만나 고민없이 도전하게 돠었습니다. 컴퓨터그래픽을 가르치는 많은 학원들 중에 VFX라는 개념을 가지고 툴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은 SF필름스쿨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컴퓨터 작업뿐 아니라 컨셉드로잉, 스토리 보드, 모형제작등을 다루는 아트웍 수업은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 공간의 캐릭터에 접근하기 쉽게 도와주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제가 만들어 보고싶은 캐릭터와 재현해내고 싶은 장면들을 찾을 수 있었고 포트폴리오 제작의 기반이 됐습니다.


무엇이든 손수 만들기를 좋아하는 제게 스컬핑작업은 정말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스타일과 비슷하지만 항상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국현쌤에 표현방식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항상 제게 최고의 조언자였습니다.
세심한 부분과 작은 효과가 더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가진다는걸 알려준 국현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전갈로봇를 선택했고 영화의 장면을 따라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첨 모델링 할땐 자료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만 보고 만드느라 쉽진 않았는데,  애니메이션 하면서 정말 즐겁게 했던거 같습니다.

  
전 카메라워킹을 마야에서 한것이 아닌 실제 촬영을 해서 했는데, 제 캐릭터가 가상으로 움직인다 생각하고 실제 배경을 여러번 같은 코스로 촬영했습니다.
촬영은 했지만 boujou에서 카메라 무빙을 정확히 잡지 못해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촬영이후에 애니메이션 작업은 카메라 무빙에 맞춰 캐릭터 키를 잡다 보니까 정말 편하게 작업했습니다.그후  최고로 머리 아펏던 건 다이나믹, 여러 이펙트 효과들이였습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건 하이퀄리티고(본게 많아서리^^)  직접 표현 하고자 하려니까 정말 이건 뭐~~   지금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많고, 부족해 보이는것도 눈이 보이고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앞으로 나아가는게 중요하겠죠^^;


수업을 하면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만나게 된 것도 SF필름스쿨에서의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혼자서 작업을 진행하며 지칠때마다 먼저 취업한 동기 준비중인 동기들의 조언은 제가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었고 막힐때마다 담당선생님의 소중한 한마디가 포기하지않고 작업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 끝까지 완성하진 못했지만 팀작업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은 개인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고 후에 조직생활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젠 특수효과를 보다 현실감 있게 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툴은 너무나 많다는 걸 알게되었고 새로운 툴을 접하고 배우는 데 부담없이 필요하면 찾아서 공부하고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내고 싶은 장면을 하나하나 완성해 가면서 스스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Maya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준 학부장님, 임선생님, 최선생님, 조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저를 믿고 제가 잘 해낼 것이라고 독려해주신 실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F FILM SCHOOL 정말 제겐 최고의 선택이었고,  그시간은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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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ARK JUN EON
(주) MACROGRAPH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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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ia De Benedittis
국적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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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KYEONG BO
(주) SEEDPOST Production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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