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은 국내 및 해외 헐리우드업체들로부터 실력을 크게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취업 : (주) D.T.I PICTURES 재직



SF필름스쿨에서 VFX과정을 이수한 남자 강동혁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토이스토리 라는 애니메이션을 접한뒤 3D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타이타닉 영화를 본뒤로 저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처음 SF필름스쿨을 알게된 것은 친구와 인턴할 곳을 찾기위해 서울에 올라왔다가 취업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이미 SF필름스쿨을 다니기위해 미리 알아본 상태였고 인턴생활을 할 수 없을 경우 SF필름스쿨을 다니기로 생각을 했었죠... 예상대로 인턴은 쉽지 않았고 친구가 SF필름스쿨을 다니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않았고 저 또한 인턴준비를 하면서 테크닉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찰라에 SF필름스쿨을 알게되어 친구 대신에 제가 다니게 되었습니다..저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였죠..
이렇게 SF필름스쿨과 연을 잇게 되었습니다. ^^


제 처음에 기획했던 포트폴리오는 컨셉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었습니다. SF필름스쿨에서 과정을 이수할때쯤이 올림픽이 하던 때였거든요.. 하지만 학교를 복학하게 되고 학교수업이 진행되면서 점차 작업속도가 느려 지다보니 그냥 스포츠관련 포트폴리오가 되어버렸네요. 기획의도는 애니메이션이라던지 모델링이라던지 시물레이션등등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올림픽이 딱이더라고요. 제가 원래 스포츠를 좋아했서 그랬던것도 있고요. 근데 실존하는 캐릭터들이라 닮게 만드는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느린 장면을 위해 키프레임을 넓게 잡아서 Cloth시물레이션을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었고 캐릭터가 3명이다 보니 (원래5명) 더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안듣고 고집 피우다가 고생 좀 했죠..^^ 하지만 고생한만큼 많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잠깐 작업을 손놓았다고 졸업이 다가와서 급한마음에 포트폴리오 작업을 마치게 되어 아쉽습니다.
욕심같아서는 한 1년정도 더 작업을 하고 싶은데..^^
사실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학원에 오는것이 여의치 않아서 혼자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옆에 계실때 많이 여쭤보시고 괴롭히세요.^^
그 방법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DTI PICTURES 라는곳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3D 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영화 VFX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예전에 화산고를 시작으로 최근에 놈놈놈, 포비든킹덤등을 했었죠.. 지금은 또다른 작업을 진행중인 곳입니다.
신입이자 사회초년생으로서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여지껏 그랬듯이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서 최고의 VFX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후배님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은 "SF필름연구소를 잘 이용하라" 입니다.
그곳에서 같은 기수 또는 다른 기수들과 함께 모여 24시간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진행하였습니다. 학원에서 교육을 받을 때와는 또다른 교육들이 진행되죠.. 항상 멘토들이 24시간 대기하면서 작업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옆에 와서 도와주죠..
후배님들도 꼭 SF필름연구소에 입소(?)해서 제대로된 포트폴리오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VFX에 대한 기반을 다지게 해주신 SF필름스쿨 실장님 및 선생님,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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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ANG DONG 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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