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안녕하세요..
VFX정규과정을 수료한 210기 윤숭혁입니다.
저는 Digital Idea 라는 국내 VFX메이저업체에 취업하였습니다.


제가 SF필름스쿨에 처음 등록할때, 배우기 시작했을때의 느낌과 감정들이 지금의 여러분들과 어느정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일은 어렵고 재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외에도 자신의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수업후 단순히 수업내용을 복습한 것이 아닌 배운것을 토대로 다른 것을 만들었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때는 수업시간과 다른 모델의 차를, 인물을 만들때는 저 자신의 얼굴을 모델링했었습니다. 이렇게함으로 수업의 내용과 작업원리를 이해하고 좀더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규수업을 마친 후에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시간을 갖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었고 그게 잘 되지않아서 뒤늦게 포트폴리오반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이 제가 저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와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정말 잘 준비하시고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도 포트폴리오반에 들어와서 준비하신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포폴반 입실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제 포폴을 완성하고 취업을 해서 SF필름스쿨을 떠난다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나름 안빠지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많이 까먹고 헤맸던 것을 보면 그 당시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큽니다. 동기들과 더 가까워지지 못한 점도 많이 아쉽네요..


마지막쯤 되서야 친해진게 너무 아쉬운 동기들과 포폴반 동료분들....
친해지기전에 어색한 웃음과 함께 인사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각자 원하는 분야, 회사, 인생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내셨으면 합니다.


SF필름스쿨과 포트폴리오반은 저에게 인큐베이터 같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하고싶다.' 는 생각만 가지고 들어온 곳에서 싹을 틔우고 이제는 어느정도 결실을 맷어갈 수 있게 저를 배양해준 곳인 것 같습니다.
매주 쓴소리를 아낌없이, 가감없이 해주신 선생님들.. 작업하다 막혀서 머리아파 올때쯤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SF필름스쿨 화이팅!!!
  -목록보기  
제목: YOON SOONG HYEOK
DIGITAL IDEA 재직





△ 이전사진

KIM YOUNG HWA
DIGITAL IDEA 재직
▽ 다음사진

JEON HYE JI
4th Creative Party 재직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