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합성파트 지원을 염두해두고 제작한 포트폴리오 입니다.
파트를 정한 후 제가 촬영하고 싶었던 장소들 대부분에 레일이 있어서
기차합성을 주로 하기위한 콘티를 짜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상의 내용이나 스토리보다는 여행을 할때 느끼는 감정이나 보게되는 풍경을 담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잘 표현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작업순서는  

[기차모델링/텍스쳐 - 촬영 -  트래킹 -  매트 - 프로젝션 - 패스합성 - 후보정]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원하시는 파트를 확실하게 정한 후 콘티를 디테일하게 짜서 작업에 들어가면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확실이 더디게 작업된 부분도 많고 재촬영도 가게되고 각각 씬마다 막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촬영계획이나 콘티를 구체적으로 잡고 들어가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또 제가 작업을 하면서 느낀것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 입니다.
야작을 하고 집에 갈때면 꼭 만족스럽지 못하고 밤새 삽질 한거같은 기분이 들고 그랬지만
결국에는 밤새 했던 작업들이 필요 했었다는걸 컨펌을 받고 나면 알게 되었습니다.
빨리 끝내야 겠다는 마음보다는 하나씩 작업 중 발생하는 문제들을 그때그때 잘 해결해 나가고 목표작업량을 잘 채워 진행하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업을 하다보면 막막하고 이게 끝이 날까 싶기도 하지만 조금씩 실루엣이 나와서
선생님들이 조언해주시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진행해 나간다면 분명
멋진 작품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모델링부터 후보정에 음악선정까지 쉽게 해결되는 부분이 거의 없지만 자기작품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떠올리고 작업에 임한다면 끝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항상 내가 완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혹은 그뒤에 취업이라든지 먼저 걱정하게되는 부분들도
랩실에서 작업하면서 잊을수 있었고, 해결책과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쌤들과 같은 공간에서 늘 작업하는 다른분들에게도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저에게 항상 도움주신 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았는데 아쉬움도 많이들고 랩실이 정말 그립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 많은 제 첫 작품이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정규 수업과정 때보다 더 많은 걸 배웠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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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U HO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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