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다 쓴 종이컵을 모아 다시 나무로"라는 의미의 'RECYCLE' 공익광고 느낌을 내보고자한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 원래 생각했던 3개의 이야기들을 합치고 빼고 하다가 정해졌습니다. 합성위주로 이것저것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에 장면을 많이 넣게 되었고, 그 후에 MATTE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스토리보드를 짜고 그 후 모델링과 촬영, 합성을 반복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뷴야와 계획이 정확해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고 거기에 덧붙이자면 작업과정을 자세히 알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막연히 '합성'이라고만 생각하고 학원에서 배운 과정만을 토대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업에 임하면서 보니 이것저것 생각해야 될 것과 생각하지 못했던 무수한 변수들이 많았습니다. 그저 많이 보았던 BREAKDOWN 영상 속 과정 뿐만이 아니라 실제 접해야 하는 그 뒷 과정들을 대해서 몰랐던 터라 많이 헤맸고 또 많이 번복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조금 더 자신에 분야에 대해서 꼼꼼하게 생각해보시고 무슨 괃정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야 어떤 상황이 와도 바로바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정말 계획있게 무장해서 오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 다들 저 같이 처음에는 많이 방황하고 당황하고 헤맬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원래 뭐든지 하다보면서 배우게 되는 거고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내가 이래서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있기나 할까' 걱정했었는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게 되면서 몸소 체험하다보니 스스로 깨우치는 것도 있게되고 선생님들 도움으로 더 많이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뭐라도 하게 되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끈기와 열정, 그리고 흥미 같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같은 장면을 매일 같이 보게되면 질리기 마련이지만 그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더 밀고 나갈수 있는 끈기와 끝내겠다는 열정과 질리더라도 다시 볼 수 있는 흥미가 있다면 마루리까지 도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걸 알게 되고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곳입니다. 그저 미지의 세계같았던 CG가 가깝게 느껴졌고 더욱 흥미를 갖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냥 궁금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이길래 시작했던 거 였는데 조금씩 현실이 되고 실체가 되다보니 처음과 다른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이제 떠난다고 생각하니 약간 씁쓸하기도 합니다. 랩실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항상 모니터 앞에서 열심히 하던 다른분들을 보여 같이 으쌰으쌰도 해보고 다른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간혹 감동도 받고 충격도 받고 그랬었는데 이제 다시는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초반에 트래킹 도움을 주신 김성준 선생님과 촬영에 도움을 주신 고우원 선생님과 누크의 전반적인 도움을 주신 조국현 선생님과 작품 전체를 담당해주신 최상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지금처럼 막연히 꿈만 꾸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SF FILM SCHOOL이 되길 바라며.. 화이팅하세요~^^

  -목록보기  
제목: KANG HYE RI
ELLIOT STUDIO 재직





△ 이전사진

CHOI KWANG HYO
RASKA FX재직
▽ 다음사진

YOO DONG SIK
DAEJIN ANIMATION 재직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