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외계의 침략을 받고 폐허가 된 도시에서 미확인 물체에 쫒기는 포트폴리오 입니다.

  제작 순서는 콘티 - 촬영 - 트래킹 - 매트페인팅 - 합성 - 후반작업 입니다.

  (보통 2d로 매트작업을 했고, 특정 씬에서는 모델링을 한 후 매트페인팅을 하였습니다.)




거창한 계획은 무리입니다. 제가 콘티에서도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정해서 시작한 작업인데도 마무리를 하면서까지 욕심이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중간중간 원래 계획에 있던 씬들을 제거하기도 하고 덧붙이기도 하면서 정말 계획한대로 다 진행되지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저같은경우 애초에 합성이라 정했으면 합성요소를 보여줄수 있는 몇개의 씬만을 생각해서 옴니버스 구성으로 가도 되었는데, 스토리가 있는 영상을 만들다보니 씬과의 연결성에 있어서도 많은 골치가 있었습니다.

매트페인팅같은 경우는 사용하게 되는 소스와의 싸움이라 소스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고, 검색해서 찾는 소스를 연결되는 씬마다 쓰기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직접 소스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촬영이 잘못되서 트래킹이 제대로 안걸리는 경우때문에 고생하기도 했고, 겨우겨우 해결하곤 했습니다.

제가 합성파트를 지원하기에 합성을 예로 들었지만 어느 파트를 지원하시든지 처음 시작할때의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콘티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는 얘기네요.




위에서 말한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거창한 계획은 안되요. 선생님들께서 조언해주시는것 잘 새겨들으시고 작업하세요.

정말 중요한건 조급해하면 안된다는것? 저는 이게 제일 안지켜졌던 것 같아요.

몇달은 정말 재미있게 작업하게 되는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루해지고 초조해지고 작업 진도가 잘 안나가는듯 해서 답답하고..

근데 그러면 포트폴리오에서 그런 모습들이 다 드러나는것 같아요.




운전면허 시험중 최종코스인 도로주행같아요.

필기시험과 기능시험으로 기초적인 틀은 배우고 이론적으로 좀 알았다 해도 도로를 나가서 직접 부딛혀 보면 그게 다가 아니었구나 라고 알게되는 것처럼 1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쳤어도 막상 포폴을 시작하면 모르는것 투성이라 헤메게 되는데, 거기엔 저 혼자 작업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절 밀어주시는 쌤들이 계셔서 이렇게 무사히 마무리 하게 되는..




진짜 쌤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계속 드네요ㅠ 귀찮으실 정도로 계속 여쭤보고 괴롭히고~

그래도 자세히 잘 알려주시고 여기까지 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름 랩실에 오래 붙어있었는데도 쌤들이랑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네요.

진짜 쌤들 다시한번 귀찮게 여쭤보고 해서 죄송하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랩실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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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SEUNG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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