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SEOUL VISION 재직





안녕하세요.‘The Matrix Virus'작품을 만든 77기에 김성수 라고 합니다. 저는 Softimage반을 수료하고 학교 복학을 하느라 작품을 마무리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학업과 포트폴리오를 병행 하고 싶었지만 시각디자인과에 재학중이였던 저는 많은 양의 졸업전시회 작업과, 영상 팀장으로서 홍보영상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 다시 포트폴리오를 이어가게 되었는데 힘들었던 부분이 정말로 많았습니다.
Full3D에 디지털 캐릭터 2개와, 많은 양의 시뮬레이션, 그리고 제가 작업할 당시 자료가 전무했던 Softimage용 Arnold 렌더러 등 감당해야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에 했던 포트폴리오에서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을 수정을 하는 것 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본격적인 시뮬레이션파트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Softimage를 메인 파이프라인으로 정했던 저는 Maya로 Cloth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Cloth는 마야의 Qualoth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겉옷만 시뮬레이션을 할 계획이었지만, 점점 욕심이 나서 모든 옷을 시뮬레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작업양이 많아지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정말로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닐 당시에 영화 2012세미나를 갔었는데, 세미나에서 Max의 Thinking particles 4.0이 굉장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TP4를 사용하기 위해 당시에 TP4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작품에 상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부분이 Smith가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 이었고, 벽이 부숴지는 장면은 Softimage의 ICE를 활용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RigidBody시뮬레이션 결과물들을 갖고 Max의 FumeFX를 이용하여 연기와 불을 작업하게 되었는데, 공부와 적업을 하게 되면서 Max의 강력한 플러그인들의 힘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FX작업이 끝나고 나서는 Shading과 Lighting을 해야 했습니다. 렌더링은 메인툴이었던 Softimage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Arnold 렌더러를 사용하기 위해였습니다. Mentalray나 Randerman, 3Delight등 많은 렌더러가 있지만, 제가 작업할 당시 Softimage for Arnold렌더는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이제 막 사용하게 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Arnold렌더를 사용하면서 가장 장점은 빠른속도의 Depth of field 효과와 Motion Blur효과 였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를 진행하면서 아직 신생 렌더러 이기 때문에 SSS에서 Back Scatter의 미지원, Vray나 타 프로그램의 전용 Shader들에 비해 파워풀 하지 못 한 Arnold 기본 전용 Shader, 지금은 찾아 볼 수 있지만 제가 작업할 당시만 해도 비공계의 Help파일등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장점 또한 많았기 때문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렌더러였습니다. FumeFX작업물은 Max의 FinalRender로 렌더링을 하게 되었는데, 기본 렌더러인 Scanline 렌더러가 보통 더 빠르지만 완벽한  FumeFX의 Depth of Field 효과를 위해 FinalRender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성에서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Nuke에서 합성을 하였고, Nuke3D를 약간씩 이용하여 큰 문제없이 완성 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까지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많이 만져보면서 장점과 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은 각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했을때 생각하지도 못 했던 방식을 도입할 수가 있었고, 자기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야 했고, 많은 프로그램을 벌려놓은 것에 대해서 제가 감당하기 버거웠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서 상당히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실질적으로 작업을 하게되면서 상당히 값진 경험을 많이 했고,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앞으로 작업을 하게 되실 후배분들도 힘든 부분이 있다면 서로 도와주며,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SF필름스쿨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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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SEONG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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