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FROMEAST 재직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 ‘트루라이즈’를 보고 무지 설레였었던 기억이 납니다. 포트폴리오의 주제를 고민하던 중 최첨단전투기의 얇고 날렵한 디자인이 아닌 조금은 오래되고 낡은듯한 모습, 기존의   이륙방식과는 조금 다른 수직으로 이륙하는 해리어전투기를 소재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전투기 이륙 전의 디테일한 실사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맵핑과 랜더링, 라이팅에 초점을 맞춰 작업했습니다.
작업순서는 모델링- 맵핑- 리깅- 촬영- 애니메이션- 라이팅- 랜더링- 합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약 7개월가량 작업했습니다.



전투기의 디자인은 기존의 해리어전투기에 F-35전투기의 특징(이륙시 엔진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기체의 상단부분이 뚜껑처럼 열리는 모습 )을 조합하여 모델링 하고 영상에 보여지는 부분은 최대한 디테일해 보이게 하기 위해 미사일과 엔진, 바퀴 등의 세밀한 부품들을 더 신경을 써서 모델링 했습니다  
Uvlayout을 사용하여 UV를 편 후 Photoshop을 이용하여 맵핑을 진행했습니다. 전투기 표면의 얼룩덜룩한 기름때나 먼지자국 등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여러 장의 실제전투기 사진을 참고로 하여 베이스 레이어를 기본으로 세부적으로 레이어를 추가해가면서 위에 덧입혀가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륙전의 영상배경은 소재가 전투기라서 아무래도 면적이 넓고 큼직한 공간을 찾아보다가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화물컨테이너기지로 정하게 되었고 영상에 얹어봤을 때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는 것이 좀더 실감나는 장면이 나오기에 핸드그립으로 촬영하고 영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영상후반부의 비행하는 영상은 컨테이너기지라는 장소와 동질감을 살리기 위하여 컨테이너회사의 홍보영상을 검색, 편집하고 전투기와 미사일의 동선은 모션패스를 이용하여 영상 속의 지형지물을 피해가며 저공비행하는 전투기의 움직임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전투기조종사는 소스를 사용했고 움직임이 없는 것이 어색해 보여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주었습니다.
전투기이륙시 나오는 연기와 미사일의 파티클은 nParticle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실제 해리어 전투기가 이륙할 때 나오는 연기는 더 검은 색이지만 영상으로 보니 마치 고장이 난 전투기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보여 좀더 밝은 색의 연기로 만들었습니다.



배경을 촬영한 시각이 오후 해질 무렵이라 원본 배경영상의 느낌을 내려 많은 라이팅 테스트를 해보고 키라이트와 보조라이트 이외에 전투기에 하늘과 땅에서 비춰지는 빛의 묻어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합성시에 따로 패스를 뽑아 입혔습니다.
합성시에는 여러 패스들을 Maya에서 마스터레이어로 랜더링 해봤던 것보다 잘나오지 않아 부분부분 로토노드를 이용하여 튀는 부분이나 어색해 보이는 부분들을 해결하고 영상을 좀더 현실감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아지랑이와 플레어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는 베가스를 사용하여 영화 ‘본 아이덴티티’와 SAAB자동차광고시리즈에 나왔던 속도감이 잘 표현된 음악 ‘Ready steady go’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실제전투기 이륙소리와 관제탑과 교신하는 무전음성 등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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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WOO CHUL
FROMEAST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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