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필름스쿨 입학전 영상관련 기존취업자 및 학교복학생, 유학생은 취업인터뷰에 게재하지 않습니다.

※ Students that were employed in fields related to computer graphics before attending SF Film School,
studied overseas or returning to attend universities are not included in the interviews.


취업 : MOFAC STUDIO 재직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영 입니다.
기수가 좀 높다 생각하실 겁니다. 4년전에 정규 과정을 멋모르고 마치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지 못한 채 전공인 공예쪽에서 잠시 일을 하다가 늦게서 컴퓨터 그래픽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공백이 있던 터라 툴 사용법도 다 잊은 채 무작정 워크샵에 들어가 포트폴리오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모델링 조차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저는 간단한 오브젝트인 신발을 주인공으로 잡고 포트폴리오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떤 것이든 내용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저였기 때문에 엄청나게 멋지고 화려한 내용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제 자신을 주제로 하여 작업 콘티를 잡았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기점으로 또 다른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제 자신을 신발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뜻대로 작업이 진행 되지 않았지만 어릴적부터 생각해오던 꿈을 위해 자리에 다시 앉아 마야를 틀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작업을 마쳤지만 끝내 완주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후련하고 기쁩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제가 지금은 혼자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워크샵 친구들과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4년동안 바쁘답시고 잘 오지도 못했었는데 돌아온 저를 잊지않고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바로 워크샵에서 작업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무에서 하는 일은 신속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하기에 앞서 내심 걱정도 앞서지만 포트폴리오를 끝까지 마치던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저의 꿈을 위해 열심히 현장에서 배울 생각입니다.



부족한 저 때문에 가르쳐 주느라 신경써주신 여러 선생님 언니 오빠들 그리고 동생들한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저 다음으로 일하게 되는 많은 후배들에게 더 나은 컴퓨터 그래픽 직업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SF필름스쿨 CG인들 모두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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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IM MIN YOUNG
MOFAC STUDIO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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